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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스마트 세상①] 스마트하게 발표하기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미러링'과 '파일전송'

가상현실, 빅데이터, 증강현실, 코딩교육, 3D프린팅, 4차 산업혁명, 어지럽게 들려오는 디지털 홍수 시대에서 교실 안에서도 거창한 기기나 값비싼 시스템이 없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들을 스마트하게 수업시간에 활용하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그 첫 번째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스마트하게 발표하는 방법들이 있다.

첫번째, 학생들의 결과물을 TV화면으로 보여주면서 발표하기
기존의 실물 화상기를 활용하여 결과물을 실물 화상기에 올려놓고 발표하는 방법도 훌륭하다. 하지만 학생들의 활동하는 동영상이나 크기가 큰 작품들은 교사의 스마트 폰으로 촬영한 후 스마트 폰의 화면을 TV로 그대로 보여주는 ‘미러링’을 통해 발표를 할 수 있다.

'미러링'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의 화면을 거울처럼 TV화면으로 바로 볼 수 있다.

필요한 준비물은 스마트폰 1개, 무선영상전송기, TV만 있으면 된다. (최근 구입하는 스마트 TV들은 무선영상전송기 기능이 이미 내장되어 있다.)

스마트기기와 TV를 연결해주는 무선영상전송기 일명 '동글'이라고도 한다.

무선영상전송기의 가격은 인터넷에서 2~3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무선영상전송기를 TV에 있는 HDMI단자에 꽂고 보조전원이 필요하므로 USB단자에도 보조 전원선을 연결한다.

다음으로 TV에서 HDMI 입력을 선택한다. 미러링 기능이 이미 있는 TV는 별다른 기계가 필요 없이 ‘Screen Mirroing’을 바로 선택하면 한다. (삼성전자 TV기준)

최신형 스마트 미러링 기능이 있는 TV는 '동글'이 없이 바로 스마트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의 환경설정에서 AllShare Cast나 스크린 미러링을 선택한다.
(기기마다 약간씩 설정이 다름)

 

아이폰의 경우에는 국내 TV 업체에서는 아직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무선영상전송기를 연결 한 후 AirPlay 미러링을 선택하면 된다.


두번째, 학생들이 찍거나 만든 파일을 교사의 스마트폰이나 PC로 보내서 발표하기
‘Send Anywhere’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손쉽게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어플을 다운받고 실행한 후 파일전송을 한다. 그러면 코드 번호와 QR코드가 뜨게 된다.
받는 쪽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거나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실행시킨 후 코드번호를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상대방의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이 미션 파일이나 동영상, 사진 등을 QR코드로 크게 TV로 보여주면 학생들이 이것을 찍어서 미션 수행을 한 후 다시 선생님의 스마트폰에 QR코드만 보여주면 미션을 완료하는 방법으로 활용 할 수도 있다. 많이들 이미 알고 있는 팁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업시간에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쓸 수 있는 스마트한 발표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1편, 스마트하게 발표하기
2편, 교실 밖 수업에선 블루투스 기기와 함께
3편, 교실 속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김석현 기자  kkpd7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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