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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초 학부모회, 제 2회 수문어린이 벼룩시장 열어학생 학부모 400여명 참여 성황, 수익금은 학생들을 위해 사용

지난 5월 25일 광주 수문초등학교(학교장 이용규)에서는 ‘제 2회 수문어린이 벼룩시장’이 열렸다.

이날 수문어린이 벼룩시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작년 ‘제 1회 수문어린이 벼룩시장’이 열린 뒤로 많은 학생, 학부모의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수문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벼룩시장은 나눔과 배려, 봉사, 그리고 경제활동에 대한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이번 행사를 같이 주관한 수문초 학부모회, 수문 꿈꾸다, 신창마을교육발전소의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빛나는 봉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회 때 보다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고, 학교와 여러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번 행사가 더욱 더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벼룩시장의 부대 행사로 다양한 마당들이 풍성하게 함께 열렸다. 먼저 먹거리 마당에는 어묵, 떡볶이, 아이스티, 팝콘, 아이스크림 가게가 열렸고, 체험 마당에는 학부모독서회에서 준비한 ‘딸기아저씨의 주스 만들기’ 부스가 운영되었다. 그리고 수문초 학생자치회에서 운영한 체험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벼룩시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판매 수익금의 30%를 기부하였다.

이렇게 벼룩시장으로 통해 판매한 수익금은 학부모회의 회의를 거쳐 학생들을 위한 활동에 유익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수문초 김아현 학부모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아현 기자  webmaster@e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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