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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초등학교에 친절한 치과의사선생님이 오셨어요.이제부터는 양치질을 더 열심히 할거에요!

평동초등학교(교장 김길심, 교감 양영희)에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 전문의와 의료 지원팀이 방문하여 구강 무료진료를 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과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의 업무협약으로 농촌 소규모학교 학생 대상 무료 구강진료 사업으로 진행되었고, 평동초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전문의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구강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모습

10월 12일에 실시한 구강진료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90명의 학생들이 구강상태(치아우식증 유무, 부정교합, 치주질환 등)를 전반적으로 검사받고 치석제거가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한 진료차량 내에서 스케일링도 받았다.

이동검진차량에서 치석제거 받는 모습

기다리는 동안에는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학생들도 친절한 의사선생님의 설명에 어느새 편안하게 그동안 궁금했던 것까지도 질문하는 모습도 보여 주었다.

이번 행사를 지켜본 평동초 김길심 교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은 병원에 정기적으로 가서 진료를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이 많아 자신의 구강건강상태를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검진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구강건강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양치질도 더 잘 할 것 같다”.고 하며 이번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배현정 기자  baehjlo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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