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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연구학교 지한초, 피스 투어(Peace Tour) DMZ 현장체험학습“이제 곧 통일이 되면 유럽여행을 기차로 갈 수 있는 건가요?

“통일이 되면 유럽여행을 기차로 갈 수 있는 건가요?”. “금강산도 백두산도 가보고 싶어요.” 북한접경지역을 방문한 지한초등학교 학생들은 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곳도 많았다.

2018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통일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지한초등학교는 11월 7일(수)~8일(목)에 4~6학년을 대상으로 피스 투어(Peace Tour) 현장체험학습으로 파주와 DMZ 일대를 방문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 무드에 맞춰 2018학년도 통일교육 연구학교 지한초등학교의 교육정신인 평화통일 감수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날 지한초 4~6학년 전체학생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민통선 안에 있는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카프라(통일마을 만들기), DMZ생태체험 등을 하였고 한반도의 과거(제3땅굴), 현재(도라 전망대, 도라산역), 미래(도라산 평화공원)를 둘러보며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미래통일시대에 대비하는 핵심역량과 평화의식, 상호존중의 자세 등을 길렀다.

본 행사에 함께 참여한 박주일 교감은 “위치상 멀어서 체험이 어려운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건전한 안보관과 미래지향적인 통일의식을 갖게 하고자 이번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며“학생들이 평화를 지향하는 마음과 상호존중,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학년도 통일교육원 공모를 통해 광주광역시교육청 통일교육 연구학교로 선정된 지한초등학교는 국비 8,000,000원을 지원받아 피스투어(Peace Tour) 운영을 통한 평화통일 감수성을 기르기라는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박승현 기자  pshyu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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