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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빛고을 혁신학교 행사 ‘덕분에 챌린지’ 영상 제작

광주여상이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며 올해 1학기를 마무리하는 상황에서 빛고을 혁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모여 “덕분에 챌린지” 영상을 지난 28~30일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과 방역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영상은 추후 유튜브 채널 업로드를 통해 모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여상은 지난 2016년부터 빛고을 혁신학교로 지정돼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이 중심이 돼 실천하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작년까지는 매월 특색 있는 행사들이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3월 화이트데이 ‘사랑나눔 행사’, 4월 감성수업 ‘벚꽃데이 행사’, 5월 직장 선배와 만나는 ‘땡큐 선배님’, 6월 ‘사제 간 꽃꽂이 행사’, 12월 ‘크리스마스 사랑나눔 행사’ 등을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 또는 축소됐다.

행사를 기획한 광주여상 3학년 김보름 학생회장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원격수업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무사히 여름방학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광주여상의 빛고을 혁신학교 프로그램은 학생중심과 인성함양이라는 두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말 속에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이 엿보인다.

박은정 기자  baehjlo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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