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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문산마을공동체, 다섯번째 오월인권문화제 열어

 

문흥초 5학년 3반학생들과 민주인권동아리에서 만든 걸개그림

지난 5월 13일(토) 문흥동 문화근린공원에서는 올해로 다섯번째인 오월인권문화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더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문산마을공동체의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이다.

문흥지구 8개 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마을주민들이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 각 코너의 진행은 대부분 학생들이 맡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나타내는 조각 그림 맞추기, 노란리본에 자기 소망 적어보기, 문흥초 5학년 3반 학생들과 민주인권동아리에서 만든 걸개그림 전시, 직접 바느질을 하며 인형을 만들어보는 ‘괜찮아 인형이야’ 등 여러 코너들이 운영되었다.

문흥중앙초에서 만든 4•16판 전시, 친구가 친구에게, 동생이 선배에게 그려 주는 페이스 페인팅 행사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이번 문화제에는 문정여고생들이 준비한 ‘내가 바라는 세상, 중국 전통놀이’ 코너 풍물팀의 난장굿도 있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 플래시몹 준비가 한창인 학생들 모습

이번 행사는 문산마을공동체 깃발을 앞세우며 모든 참가자가 모여, 세월호 노란 리본 모양으로 펼친 '5•18 플래시몹' 공연을 끝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모든 참가자가 함께한 5.18 플래시몹 공연 모습

 

김지훈 기자  humb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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