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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점검’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동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89교 중 100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이란 학교의 보건·위생 및 학습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하는 구역이다. 절대보호구역은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로 50m까지인 지역을 뜻하고, 상대보호구역은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직선거리로 200m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을 의미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는 위험시설 및 교육환경 유해업소의 설치가 제한되지만 상대보호구역에서는 관할 교육지원청의 지역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정(가능)된 장소에 한해 설치가 허용된다.

점검과정에서 한 중학교 상대보호구역 내 성인용품점 1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돼 경찰서에 고발 조치 후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무단으로 유해업소가 운영 중인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교 주변에 무단으로 성인용품점이나 게임방, 노래방 등이 설치돼 학생들의 건전한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계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pej4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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