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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비대면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지금은 온라인이 대세, 학부모도 비대면 만남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가 오는 7~8일 학부모 간 ‘비대면 쌍방향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학교 교육에 한계가 있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있을 때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즉 학부모가 주체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할 것을 강조한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는 학부모들이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자녀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빛고을혁신학교의 성장 및 일반화를 위해 지난 2014년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7년 동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제한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쌍방향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소통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비대면 쌍방향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소통의 장’은 6개 권역, 소그룹으로 나눠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소개 ▲1학기 학부모회 활동 공유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 모색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네트워크 김영임 대표는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 및 학교 내 와이파이 환경 구축을 통해 아이들은 배움의 공간이 교실에서 교실 밖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돼 디지털 세상을 배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모든 일상이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되는 만큼 학부모도 디지털 세상에 한 발 더 다가가길 바라는 취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이번 ‘비대면 쌍방향 빛고을혁신학교 학부모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병진 기자  bekdusan@e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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